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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사 삽화 작업- 지속가능성의 열쇳말 ‘지역경제’ 성광일보에 올라간 지속가능성의 열쇳말 ‘지역경제’ 라는 제목의 오피니언 기사에 올라간 삽화 작업입니다. 이번에도 테두리없이 작업하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ㅎㅎ 지역경제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논하는 기사라 어떤 그림을 그려야할까 많이 고민해서 나온 삽화입니다. 컬러로 보면 괜찮은데 인쇄될 때는 흑백으로 나와서 너무 어둡게 나오진않았을까 걱정되네요;; 화분은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리고, 나머지 그림작업은 포토샵으로 그렸는데요 두가지 툴을 한번에 쓰려니까 중간중간 멘붕이 오긴했지만 그래도 뭔가 멀티 능력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작업문의 (크리월드) : noop07@naver.com 더보기
피리부는 송만세 어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다가 삼둥이가 휴게소 앞에서 춤추는 모습을 보고 너무 귀여워서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그 부분만 영상 찾아보고 그랬는데요 ㅋㅋ 특히 만세가 피리를 집어들고와서 불면서+윙크하면서+춤추는 모습이 계속 뇌리에 남아서... 그려보았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그리는 캐리커쳐입니다 ㄷㄷ 먼저 제가 참고한 영상이에요ㅋㅋ 그리고 요건 만세 일러스트/캐리커쳐 입니다. 감히 제 그림따위가 만세어린이의 귀여움을 어찌 담을 수 있겠느냐마는... 그래도 꼭 그려보고싶어서 그려봤어요 ㅋㅋ 사이툴-아크릴 브러시로 그렸습니다. 대한 민국이도 되게 귀여웠는데 셋다 그리기 힘들.... 언제 시간내서 다시 삼둥이 모두를 그려봐야겠어요 :D 작업문의(크리월드): noop07@naver.com 더보기
[크리월드 만평] 밥상은 엎어야 제맛?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에 대해 연일 이슈가 확산되고 있는 걸 보고 국회 시정요구권을 엎어버리는 (?) 모습을 만평으로 그려봤습니다. 사실 한동안 정치,사회문제에 관심이 없었는데 만평, 삽화작업을 하면서 많이 공부하게 됩니다 ㅎㅎ [크리월드 만평] 밥상은 엎어야 제맛? 작업문의 (크리월드) : noop07@naver.com 더보기
[크리월드 만평] 왕궁의 내분 오마이뉴스에 '왕궁의 내분' 이라는 제목으로 만평을 송고했습니다. 정식기사로 올라간 것을 보니 라는 제목으로 올라가있네요ㅎㅎ 유승민 원내대표와 관련하여 여당이 내분으로 시끌시끌 하기에 심플한 그림체로 만평작업해보았습니다. 작업문의(크리월드) : noop07@naver.com 더보기
삽화 작업 - "버려진 공터가 살아날 수 있었던 이유" 버려진 공터가 살아날 수 있었던 이유 라는 기사 삽화작업을 했습니다. 기사는 오마이뉴스와 성광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 건대입구 역 근처에 위치한 '청춘뜨락' 이라는 장소가 예시로 언급되어서 청춘뜨락을 그림으로 그려봤습니다. 심플하고도 알아보기 쉽지만 허섭해보이지 않게 그리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뭔가 어린이 만화책에 나오는 그림 같기도하네요 ㅋㅋ 작업문의(크리월드): noop07@naver.com 더보기
크리월드 만평-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성광일보 (성동신문 / 광진투데이) 만평 두번째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입니다. 메르스 말고 뭐 다른 이슈 없나 하고 찾던 찰나에 시기에 맞춰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됐네요;; 왜 국민들도 모르게 쿵떡쿵떡 일을 진행하는지 참.. 아무튼 성동신문, 광진투데이 지면신문이 발간되기 전에 온라인 사이트 성광일보 메인에 만평이 올라왔는데 이미지에 '성광일보' 로고가 박혀있는 걸보니 새롭고 뿌듯하네요 ㅎㅎ 성광일보로 만평 보러가기 >> 작업문의: noop07@naver.com 더보기
올리브영 미네랄 워터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올리브영 미네랄 워터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에 참가했습니다. 디자인 공모전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지만.. 그냥 했습니다ㅋ 디자인이나 네이밍이나 모두 독특한데요;;; 손에 쥐기 쉽고, 운동할 때 아령처럼 들고 운동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사실 이 공모전을 시작해야겠다 하고 생각하는 순간 이 디자인부터 떠올랐습니다 ㅋㅋ 같이 공모전에 참가한 친구와 네이밍 고민도 많이 하고 물병에 적용할 일러스트도 많이 고민했는데요. 이것저것 복잡한 일러스트들을 많이 생각하고나서 선택한건 결국 심플한 여자 일러스트 ㅎㅎ 공모전에서 바라는 모토가 '뷰티' 와 '헬스' 를 충족시키는 물병을 디자인하라.. 였기 때문에 최대한 만족시키려 했습니다. 게다가 상단부분에 자신의 이름과 하루 목표 수치를 적음으로써 나만의 물.. 더보기
삽화 작업 -지역 정치 관련 칼럼 성광일보, 광진투데이에 올라간 지역정치 관련 기획 칼럼의 2번째 삽화 작업입니다. 지역정치의 중요성에 대한 글이기 때문에 지역대표와 주민, 지자체 등이 함께 지역을 발전시킨다는 의미를 담은 삽화를 그려봤습니다. 칼럼 보러가기 click ! >> 작업문의(크리월드) : noop07@naver.com 더보기
[크리월드 만평] 2015년 한국인의 일상 ;오마이뉴스'와 지역신문인 '광진 투데이' '성동신문' '성광일보'에 [크리월드 만평]을 게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첫 만평은 '2015년 한국인의 일상'으로, 메르스 열풍(?) 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대책을 보며, '아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런 라이프 스타일을 지니고 있었나' 하는 생각에 그린 그림입니다. 메르스에 의한 사망자와 감염자도 점점 늘어나고있는데 현실성 있는 해결책은 언제 나오는걸까요ㅠ 오마이뉴스 만평 보러가기 >> 성광일보 만평 보러가기>> 문의: noop07@naver.com 더보기
광진투데이 지면신문 칼럼삽화 작업! 광진구 지역신문인 광진투데이 지면신문에 제가 작업한 칼럼삽화가 올라왔습니다. 물론 칼럼은 제가 쓴 거 아님. 지면신문에 삽화가 실리는건 처음인데요. 그림이 작게 실려서 표현하고자 하는 바가 잘 안보일거 같아서 아쉬움 ㅠㅠ 실제 그림은 요런 그림이구요. 대도시 중심으로 발전하는 현재의 문제점을 들며 지역화가 필요하다...라는 내용의 삽화였습니다. 광진투데이 온라인 사이트도 있는데, 사이트의 칼럼란에도 동일 뉴스가 실렸습니다! 보러가기click! 앞으로도 계속 '성동일보'와 '광진투데이' 지면신문 삽화작업을 할건데 구독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문의: noop07@naver.com (크리월드) 더보기
음식그림-치킨그리기 과정 몇 달전 외주 요청이 들어와 작업한 패러디작 입니다. 요 그림에서는 치킨이 아주 작게 들어가서 굳이 치킨을 제대로 그릴 필요가 없었는데요. 한 번쯤 바삭한 치킨의 느낌을 살려서 그려보고 싶은 욕심에 치킨만 따로 그려봤습니다. 치킨은 언제나 옳으니까요. 그림 과정을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열심히 그린 열 치킨 그림이 하나의 진짜 치킨에 못미치긴 하지만.. by.크리월드 문의: noop07@naver.com 더보기
음식 그리기_ 피자 그림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야식을 포기하는 대신 음식 그림이라도 그리면서 허기를 달래고 있습니다 ㅠ 그리고 외주 작업하면서 음식 그림을 그리다보니 다른 음식들도 그려보고 싶어서 피자를 그려봤습니다. 아래에 그림 과정 동영상도 올려봤습니다. 허세부린답시고 최대한 빠르게 그리다가 퀄리티도 잃고 말았어요..그냥 어여쁘게 봐주세요. 문의: noop07@naver.com 더보기
오마이뉴스 삽화-장애인 최저임금 문제 얼마 전 장애인 최저임금 문제에 관한 기사의 삽화를 그렸는데요. 꽤 오랜 기간의 조사를 통해 기사가 집필되고 나서 오늘 오마이뉴스 사회면 메인 첫번째 기사로 등극했습니다. 오마이뉴스로 기사 보러가기 click! >> 요 아래에 있는 이미지가 기사 본문에 들어간 삽화입니다. 논란이 되었던 광고를 패러디한 삽화로, 팝아트 느낌이 들게 그려보았습니다.ㅎㅎ 아래 이미지로 전달했는데 기사 본문에는 글 부분이 편집돼서 올라갔습니다. (그림: 크리월드 / 기사: '리프레임' 김대영 기자) 사실 저도 이전에 장애인고용인식개선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장애인 고용 실태와 임금 문제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번 삽화를 그리면서 현 상황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됐습니다. 이런 주제에 대한 문제.. 더보기
벚꽃 일러스트 벚꽃은 거의 없어져버렸지만 미약한 일러스트라도 한장 남겨 벚꽃구경 못 간 한을 풀어봅니다 ㅠㅠㅋㅋㅋ 일러스트 제목은 [벚꽃을 타고] 입니다 꽃잎들을 일일히 찍어서 표현하다보니 뭔가 듬성듬성 하네요ㅋㅋ 문의: noop07@naver.com 더보기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공모전 출품작 한국장애인 고용공단에서 주최한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공모전 출품작입니다. 휠체어를 제대로 본적도 그려본적은 더더욱 없어서 많이 아쉽게 그려졌어요 ㅠ 총 두 작품 출품했는데요, 두번째는 첫 번째 작품보다 메시지 전달도 확실하고 그림도 훨씬 간단하고 소요된 시간도 훨씬 짧았습니다ㅎ 이번 공모전 준비 과정에서 장애인 고용에 대한 문제를 많이 알게되었는데요.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찾아봐야 알게될만큼 잘 안알려진 문제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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